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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토종 피아니스트 ‘프라하의 봄’ 석권

등록 2016-05-16 18:48수정 2016-05-16 21:02

피아니스트 박진형
피아니스트 박진형
한국의 젊은 피아니스트 3명이 ‘프라하의 봄’을 활짝 꽃피웠다. 박진형(20)·김준호(21)·한규호(22)씨가 지난 14일 체코 프라하에서 폐막한 ‘제68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3위에 나란히 입상했다. 특히 박·김씨는 순수 국내파로, 토종 피아니스트들의 쾌거라 부를 만하다.

1위 박씨는 우승상금 20만 코루나(약 1천만원)와 함께 내년 ‘프라하 봄 음악 페스티벌’에서 연주 기회를 얻었다.

손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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