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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거칠지만 감미로운 임재범·노르웨이의 신바람 재즈

등록 2005-10-26 17:56수정 2005-10-27 15:49

공연 일정
공연 일정

2005 가을 임재범 라이브 콘서트 ‘사랑 저편에’

28·29일 저녁 7시30분, 30일 오후 5시/서울 어린이대공원내 돔아트홀

헤비메탈 밴드 ‘시나위’와 ‘외인부대’의 보컬을 맡다가 90년대 초 솔로로 나선 임재범의 거칠고 힘이 넘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앨범 5장을 낸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고해’, ‘이밤이 지나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등 감미로운 곡들을 부를 예정이다. (02)780-0603~4

‘디사운드’ 내한공연

29일 저녁 7시, 30일 오후 5시/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노르웨이의 3인조 밴드 ‘디 사운드’는 신바람 나는 ‘애시드 재즈(재즈를 바탕으로 펑키한 리듬과 힙합 등을 가미한 음악)을 들려준다. 시모네(보컬), 조니(베이스), 킴(드럼)으로 이뤄진 이 밴드는 리듬 악기를 중심으로 흥을 돋운다. 그들은 2003년 앨범 <더블하티드>를 내놓았고 지난해 내한공연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02)3453-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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