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전자음악 페어’ 암페어가 네 번째로 열린다. 라이브와 마켓이 함께 열리는 일렉트로닉 뮤직 축제다. 음악가부터 프로듀서 지망생, 레이블 관계자 등이 모이는 교류의 장이다. 영기획이 주최하고 복합문화공간 우정국이 후원한다. 쇼케이스 입장료 1만원, 마켓은 무료. 6월4일 서울 마포구 옛 창전동우체국 우정국. 문의 amfair.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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