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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3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잭 더 리퍼’

등록 2016-07-10 21:28

스릴러 뮤지컬 <잭 더 리퍼>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영국의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와 그를 쫓는 수사관 앤더슨의 이야기가 극중극 형태로 펼쳐진다. ‘2중 회전 무대’를 이용해 한 무대에 두 공간을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잭 역에 가수 테이와 이창희, 앤더슨 역에 김준현, 박성환, 조성윤이 나섰다. 15일~10월9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 (02)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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