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별보기·영화제…‘한강 몽땅’ 축제

등록 2016-07-17 23:44수정 2016-07-17 23:45

한강에 가면 놀 거리가 생긴다. 15일 시작된 ‘2016 한강 몽땅’이 8월21일까지 이어진다. 별보기 체험(매주 목·금·토, 뚝섬), 종이배 경진대회(30~31일 잠실), 열대야 페스티벌(매주 토·일, 여의도 물빛무대), 다리 밑 영화제(매주 토, 청담·천호·성산·원효대교 밑), 월드나이트마켓(매주 금·토, 여의도) 등이 열린다. 많은 행사가 무료다. 문의 hangang.seoul.go.kr/project2016.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