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사진전 이 한장면
2005년 10월15일 이라크 바쿠바 근처에서 한 이라크 남성이 자동차에 폭발물을 싣고 있다는 혐의로 체포돼 눈이 가려진 채 차 안에 있다. 차량 밖에 미군 병사가 서 있다. 이날은 사담 후세인 정권 몰락 이후 이라크 새 헌법에 대한 국민투표가 실시된 날이다. <로이터>의 호르헤 실바 촬영. 로이터사진전사무국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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