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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김옥균과 홍종우의 엇갈린 운명을 조준하다

등록 2016-09-11 14:17수정 2016-09-11 14:25

이번주엔
‘역사 팩션’ 창작 뮤지컬 <곤 투모로우>가 첫선을 보인다. 연출가 오태석의 희곡 ‘도라지’를 원작으로 이지나가 연출을 맡았다. 1884년 ‘갑신정변’의 주인공 김옥균과 그를 상하이(상해)에서 암살한 ‘조선 최초의 프랑스 유학생’ 홍종우가 작품 전면에 선다. 13일~10월23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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