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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여자들의 ‘아프로큐반’

등록 2016-09-25 20:03

여성 7명으로 이루어진 아프로큐반 라틴밴드 큐바니즘(Cubanism)이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11년 결성된 밴드는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우승했다. 보컬 김민정은 문화방송 듀엣가요제에서 가수 린과 함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러 우승하기도 했다. 30일(금)~10월1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 1544-6399(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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