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서울시향 ‘아르스 노바’ 10주년

등록 2016-10-02 22:40수정 2016-10-02 22:42

국내 유일의 오케스트라 현대음악 시리즈인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 노바’가 10주년을 맞아 ‘판타스티컬 테일스’를 연다. 안토니 헤르무스가 지휘하며 클로드 드뷔시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이베리아’, 아시아 초연 작품인 알베르토 히나스테라의 피아노 협주곡 1번 등을 연주한다. 오는 7일 서울 엘지(LG)아트센터. 1588-121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