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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뮤지션의 재생목록을 훔쳐듣다

등록 2016-10-30 18:50

뮤지션이 음악을 들려주고 주제를 정해 이야기도 나누는 ‘취향 회수 프로젝트’가 11월4일~12월9일 매주 금요일 저녁 열린다. 4일 꽃잠프로젝트는 ‘계절의 사이’, 11일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은 ‘영감을 선사한 여성음악가’, 18일 밴드 ‘제8극장’은 ‘덕질로 듣는 음악’이 주제다. 서울 성수동 ‘카페성수’. facebook.com/musicand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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