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수중문화재발굴 40년전’ 현장
신안선·태안 마도·명량해협 등 유물 1000여점과 기록물 전시
신안선·태안 마도·명량해협 등 유물 1000여점과 기록물 전시
목포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안에 차려진 대한민국수중발굴 40년 특별전 전시장 모습.
개펄에 묻힌 채 발견된 충남 태안 마도선 해저 유물의 발굴 당시 상황을 재현한 일부 전시장.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