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앤스랙스 첫 내한공연

등록 2016-11-06 17:01수정 2016-11-06 17:06

이번주엔
메탈리카, 슬레이어, 메가데스와 함께 스래시메탈 4대 천왕으로 불리는 앤스랙스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화려한 기타 연주와 묵직한 드럼의 ‘네온 나이츠’ ‘갓 더 타임’ ‘어몽 더 리빙’의 히트곡을 갖고 있다. 결성 35주년을 기념해 11집 <포 올 킹스>를 내고 여는 월드투어다. 서울 용산구 언더스테이지. (02)3141-3488.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