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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고등학생이 경험하는 집단주의

등록 2016-11-14 10:00

1967년 미국 캘리포니아 큐벌리고등학교에서 일어난 학살 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 <파란나라>(김수정 작·연출 )가 초연된다. 연극은 2016년 한국의 고등학생들을 주인공으로 세워 그들이 어떻게 집단주의를 경험하는지 보여준다. 만 13살 이상 관람가. 전석 3만원, 청소년·대학생은 1만8000원. 16~27일 서울 남산예술센터. (02)758-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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