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작가의 작품 400여 점이 12월5일부터 12월23일까지 서울역 고가와 인접한 충정로 역(역사, 2․5호선 환승통로)에 전시된다. 작가가 10여 년 간 꾸준히 기록한 서울시민과 일상의 모습을 담은 전시 작품을 화보로 모았다.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지하철 개울. 박재동 작가 제공
육교 밑에 과일 장수. 박재동 작가 제공

양재천의 너구리. 박재동 작가 제공

퇴근길. 박재동 작가 제공

이영애 미인도. 박재동 작가 제공

먼저 인격을 갖추라. 박재동 작가 제공

자 가자. 박재동 작가 제공

3호선을 타고. 박재동 작가 제공

너구리 콘서트. 박재동 작가 제공

매미소리. 박재동 작가 제공

뭉게구름. 박재동 작가 제공

전철 구멍. 박재동 작가 제공

우리 동네 휴지 줍는 할머니. 박재동 작가 제공

난 노인이다. 박재동 작가 제공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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