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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연변 아줌마 눈에 비친 남한

등록 2016-12-25 14:19수정 2016-12-25 20:41

창단 5년째를 맞은 극단 달나라동백꽃이 2011년작 <연변엄마>를 다시 올리고 있다. 연변 출신 중년 여성 복길순이 물질만능주의와 향락주의에 빠진 남한 사회를 보는 낯선 시선을 통해 관객에게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김은성 작, 부새롬 연출. 이달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름다운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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