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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11월 10일 대중음악 - 마지막 이야기, 그리고 첫 만남

등록 2005-11-09 17:22수정 2005-11-10 15:19

지오디 콘서트 ‘더 라스트’

11월 10일~12월 11일 목·금·토는 저녁 7시30분, 일 오후 5시30분/서울 올림픽 공원 안 올림픽홀

최근 7집 <하늘속으로>를 내고 데뷔 7년만에 사실상 해체하게 된 지오디가 활동을 마무리 짓는 의미로 벌이는 콘서트다.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1부는 결성과정을 담았다. 요일별로 한 맴버씩 돌아가면 이야기를 들려준다. 2부는 지오디의 현재를 주제로 클럽 디제이들이 분위기를 띄운다. 3부 ‘미래’는 전통적인 콘서트 분위기를 엮어간다. 지오디의 인기곡과 신곡을 모두 들을 수 있다. (02)514-9617

리사 오노 첫 내한공연 ‘로망스 라티노’

13일 오후 5시/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 솔레 미오’ ‘세 시 봉’ ‘유 아 더 선샤인 오브 마이 라이프’ 등 샹송과 미국 팝 등 여러 장르의 노래들을 보사노바로 다시 들려주며 인기를 끌었던 리사 오노가 한국 관객을 처음으로 만난다.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태어나 자라 라틴 리듬을 익힌 그는 편안한 목소리로 인기를 끌었다. 리사 오노는 지난 9월부터 한달에 한장씩 ‘로망스’ 3부작을 내놓기도 했다. (02)541-6234

공연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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