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음악·공연·전시

터키 과자 맛이 나는 그림

등록 2017-03-19 13:42수정 2017-03-19 14:30

이번주엔
‘터키시 딜라이트’. 터키에서 후식으로 먹는 단과자다. 배수경(54) 작가는 우연히 맛본 이 과자의 매혹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의자 이미지들로 풀어낸다. 가사를 돌보다 쉰 넘어 작업에 뛰어든 늦깎이 화가가 직관과 즉흥으로 부린 현란하고 달콤한 의자 그림들 잔치다.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300.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