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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버클리음대 첫 한국인 명예박사

등록 2017-05-15 20:36수정 2017-05-15 20:45

버클리음대 학위수여식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신중현.(가운데)
버클리음대 학위수여식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신중현.(가운데)
버클리음대 첫 한국인 명예박사

‘록의 전설’인 기타리스트 신중현(79)이 13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대 교내 아가니스 아레나에서 열린 버클리음대 학위수여식에서 로저 브라운 총장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뮤지션으로는 처음으로, 라이어널 리치, 루신다 윌리엄스, 토드 룬드그렌, 닐 포트노도 함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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