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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마이클 볼튼·‘라우니니스’ 첫 내한공연

등록 2005-11-30 17:15수정 2005-12-01 16:27

일본 헤비메탈 그룹 ‘라우드니스’ 내한 공연

3일 오후 6시/서울 홍대 앞 롤링홀

전성기 때 멤버인 아키라 다카사키, 무네타카 히구치, 미노루 니이하라, 마사요시 야마시타가 다시 뭉쳐 첫 내한 공연을 벌인다. 1981년에 데뷔한 이들은 음역이 넓은 보컬, 기술과 힘을 겸비한 연주로 미국에서도 인기를 끌어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엔 <더 베스트 오브 리유니온-스페셜 에디션>을 내고 이제까지 인기곡을 시디 2장에 담았다. 이번 공연엔 록밴드 ‘피아’와 ‘마하트마’가 초대손님으로 나온다.(02)325-6071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9일 저녁 7시, 10일 저녁 8시/서울 올림픽 공원 펜셍 경기장

울림 깊고 힘이 넘치는 창법으로 ‘푸른 눈의 솔 가수’라 불리는 마이클 볼튼의 첫 내한 공연이다. ‘웬 어 맨 러브즈 어 워먼’, ‘하우 앰 아이 서포즈 투 리브 위다웃 유’ 등 유명한 곡들을 들려준다. 6명으로 이뤄진 그의 전속 밴드와 백보컬리스트 3명, 댄서 2명도 함께 한국에와 5천석 규모 공연장을 달군다. 두번째 앨범 <더 헝걸>(1987년)부터 스타덤에 오른 그는 그래미상 2차례를 탔다.(02)3141-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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