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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민족성악’ 청소년 특강

등록 2005-12-28 17:39수정 2005-12-29 15:24

공연 소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은 1월9일부터 2월20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3층 정보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민족 성악을 찾아서’라는 제목의 무료 특강을 마련한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총 7회.

작곡가 고 윤이상의 제자인 성악가 윤인숙 단국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민족 성악의 기초 발성과 함께 윤이상, 황병기, 이건용, 이성천, 채치성 등 국내 작곡가들의 가곡을 서양 가곡과 비교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수강신청은 인터넷(www.arko.or.kr 또는 library.arko.or.kr)으로 받는다. (02)760-4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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