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덕 작가 ‘윤회도자화’ 개인전
200여년 전 이덕무의 윤회매 재현
200여년 전 이덕무의 윤회매 재현

윤회매 가지를 담은 백자 화병 옆에 앉아 이야기하고 있는 김창덕 작가. 사진 노형석 기자

김창덕 작가의 윤회도자화. 돌가루로 빚어 입체적인 윤곽을 낸 화폭의 찻사발 이미지 위에 윤회매 가지 한쪽을 올려 멋을 냈다. 사진 갤러리 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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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6 20:41수정 2020-09-07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