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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열창하는 김동규

등록 2020-11-01 17:13수정 2020-11-02 02:37

바리톤 김동규가 지난 30일 한겨레신문사와 예술의 전당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동주최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다. 이 콘서트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지휘자 김봉미) 연주에 뮤지컬배우 정선아를 비롯해 재즈보컬리스트 고아라와 소프라노 김나영씨가 공연을 했다. 예술의 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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