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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전국 12개 민주시민합창단 ‘오월정신’ 기리다

등록 2020-11-08 20:58수정 2020-11-09 02:43

2020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이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을 주제로 지난 7일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렸다. 전국 12개 민주시민합창단 600여명이 온·오프로 동시에 5·18민중항쟁의 정신을 합창으로 기렸다. 광주 1987합창단과 내년도 개최 예정지인 울산 더울림합창단이 임정현 총감독의 지휘로 전체 합창곡인 ‘오월, 다시 여기에 살아'와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광주전남6월항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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