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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염수정 추기경 ‘현존’ 전시 관람

등록 2021-04-05 21:09수정 2021-04-06 02:39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한 주교단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부활 대축일 미사를 마친 뒤 성당 지하 갤러리 1898에서 열리고 있는 정미연 작가의 성화전 <현존>(5일 폐막)을 함께 관람했다. 왼쪽부터 정순택 보좌주교, 손희송 총대리, 염 추기경, 구요비·유경촌 보좌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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