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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학술

‘인공지능시대 우리말 빅데이터’ 14일 토론회

등록 2020-10-12 18:45수정 2020-10-13 02:38

‘인공지능 시대를 향한 우리말 빅데이터의 활용’ 토론회 포스터.
‘인공지능 시대를 향한 우리말 빅데이터의 활용’ 토론회 포스터.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은 14일 오후 2시 ‘인공지능 시대를 향한 우리말 빅데이터의 활용’을 주제로 온라인 전문가 토론회를 한다.

이 행사는 지난 8월 25일 국립국어원이 ‘모두의 말뭉치’(corpus.korean.go.kr)에서 공개한 인공지능 한국어 학습자료 13종의 공유와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강인호 네이버 자연어처리 책임리더가 ‘우리말 빅데이터를 이용한 에이아이(AI) 서비스 트렌드’를, 이연수 엔씨소프트 언어에이아이 아르앤디 총괄이 ‘우리말 빅데이터 활용 사례 및 서비스 응용’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이사는 ‘우리말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발표한다. 화상 회의 플랫폼(ZOOM)으로 하는 이번 행사의 사전 신청은 13일까지 구글폼(http://forms.gle/XQtZBgXgTbfmDjxH9)으로 받는다.

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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