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폰타나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 볼 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 3종과 미트 마리네이드 3종을 선보였다. 톡 쏘는 맛의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간장을 이용한 ‘오리엔탈’, 새콤하고 고소한 ‘이탈리안’ 드레싱은 과일, 육류, 해산물에 잘 어울린다. 콜레스테롤이 없고 비타민 이(E)가 많은 이태리산 포도씨유를 썼다. ‘미트 마리네이드’는 고기의 맛를 살린 양념이고, ‘와인&허브’는 달콤하다. ‘오리엔탈 허브 고기양념’엔 한약재를 넣었다. 샐러드 드레싱 270g 3400원. 미트 마리네이드 300g 3900원.
● 로레알파리는 셀룰라이트를 없애주는 5가지 제품으로 이뤄진 ?바디엑스퍼티즈를 출시했다. ‘퍼펙트 슬림 데이’는 지방을 분해해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해준다. ‘퍼펙트 슬림 나이트’는 피부에 오렌지 껍질처럼 쌓인 셀룰라이트 성분의 배출을 촉진한다. 샤워 뒤 엉덩이, 허벅지, 배에 하루 한번 또는 두번씩 마사지하면 된다. 각각 200㎖,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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