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갑갑하다고?
어쩌면 걷기가 가장 소박하게 해방감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일지 모른다. 장 자크 루소는 <고백록>에서 “걸음을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고 썼다.
그렇다면 어디를 걸어야 할까?
이미지 출처: <한겨레>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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