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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바다를 구해줘’ 캠페인 참여

등록 2021-08-30 17:09수정 2021-08-30 17:11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 공유, 해양환경 보호 참여 확대
다음 주자로 KIST 윤석진 원장 추천
                                   해양경찰청의 캠페인 '바다를 구해줘' 포스터. 서울과기대 제공
                                   해양경찰청의 캠페인 '바다를 구해줘' 포스터.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이 8월 30일(월) 국민 참여 SNS 릴레이 캠페인 「바다를 구해줘!」 바다사랑 실천운동에 동참했다. 해양경찰청의 주관으로 시작한 「바다를 구해줘」 캠페인은 해양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해양환경 보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총장은 바다를 지키기 위한 9가지 약속 중 ‘커피 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나섰다.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바다를 구해줘' 캠페인에 동참하는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서울과기대 제공
'바다를 구해줘' 캠페인에 동참하는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 서울과기대 제공

이동훈 총장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해양 오염을 줄일 수 있다.”며,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총장은 국민대 임홍재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KIST 윤석진 원장을 추천했다.

상세한 내용은 서울과기대 인스타그램 계정 (www.instagram.com/seoultech.official)에 게재될 예정이다.

* 자료 제공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교가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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