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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한국생산성본부(KPC)와 ESG 및 DX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1-12-01 16:26

                         국민대, 한국생산성본부 MOU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 한국생산성본부 MOU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11월 30일(화) 국민대 본부관에서 KPC(회장 안완기)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및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 산학협력 등 교류·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ESG 및 DX, 디지털마케팅 분야의 전문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사업 협력 ▲ 지식정보 교류 및 연구·자문 ▲ 대학 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교육 연수사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그 첫 단추로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내년 3월부터 시작할 공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공기관 ESG&DX경영자과정’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으며, ESG 및 DX 분야, 디지털마케팅, 리더십 코칭 등의 분야에 대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서로 협력하여 기획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ESG 보급·확산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온 KPC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을 주도해온 국민대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협력함으로써 양 기관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는 최근 기업과의 교류‧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KPC와의 업무협약으로 한층 강화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 자료 제공 : 국민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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