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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해외취업 연수사업 K-Move스쿨 4년 연속선정

등록 2022-05-11 11:09

2021년 코로나 상황속에도 연수생 중 80%이상 해외취업 성공
              2021년 한성대 K-move스쿨 미국 퍼포먼스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어학수업 모습. 한성대 제공
              2021년 한성대 K-move스쿨 미국 퍼포먼스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어학수업 모습. 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연구처(처장 노광현)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 취업 연수사업인 ‘K-Move스쿨’ 4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Move스쿨’ 사업은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직무교육 후 해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한성대는 2022년 ‘미국 온라인유통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25명의 연수생을 선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본 과정은 기초영어부터 비즈니스 영어 교육을 통해 영어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구사할 수 있는 바이링구얼(bilingual)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며 온라인유통・빅데이터 기초・데이터 시각화(엑셀, 포토샵/일러스트)등의 교육으로 디지털산업 환경 변화에 대하여, 미국 구인기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온라인 유통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2022년 6월부터 12월까지 직무교육 282시간, 어학교육 300시간, 소양 교육 18시간 등으로 3개의 자격증(GAIQ, ADSP, 토익스피킹)까지 취득할 수 있는 총 60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있다.

또한, 수료 학생 전원에게 교재비, 시험응시료, 비자수속비용(일부), 학점인정 및 비교과포인트 지급, 장학금 100만원,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1인당 정부지원금 720만원, 운영기관 대응투자금 144만원으로 총교육비 864만원이 지원된다.

노광현 한성대 산학연구처장은 “열린 사고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인을 육성하는 대학의 교육 목표를 실현하며, 한성대 학생들의 해외 진출 발판이 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한성대의 해외 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대는 2019년부터 K-Move스쿨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코로나19로 상황속에도 2021년 연수생 중 80%이상을 해외취업에 성공시키며 대학의 인재상인 열린세계인 양성을 꾸준히 실천중이다.

* 자료 제공 : 한성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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