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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큐브 에이지알, 4개월 만에 뷰티기기 10만 대 판매 돌파

등록 2022-05-12 17:00

- 혁신적 디바이스와 어플리케이션 통한 세계관 형성으로 소비자들 반향
- 브랜드 본격 론칭 시작된 3월부터 가파른 상승세... 2달만에 150억 이상 매출
- 5월 들어 해외에서도 뷰티기기 판매 허가... 연 40만 대 판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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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D2C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전개하는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2022년 들어 4개월 만에 판매량 10만을 돌파했다. 역대 뷰티 디바이스 단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며, 5월부터 해외에서도 본격 판매되는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올해 에이피알 성장의 강력한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3종의 기기로 구성된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이다. 경락 마사지의 기술력을 담은 더마 EMS샷, 리프팅 시술의 기술력을 담은 유쎄라 딥샷, 레이저 및 프락셀 시술의 기술력을 담은 ATS 에어샷이 그것이다.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뷰티기기 특성상 저자극/고반복 사용이 요구되는 기존 브랜드와는 달리,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피부과 전문의들과의 협업을 통해 간헐적 주기 사용으로도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마트앱 '에이지알'을 개발, 비대면 상담을 통해 각자 피부 타입에 맞는 사용 주기를 안내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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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과 2월, 1만 3000~5000대 수준으로 팔리던 메디큐브 에이지알은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한 3월 2만 6천대, 4월 4만 8천대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배우 '김희선'을 모델로 쓰며 시작한 미디어 캠페인 주제와 같은 '자, 극적인 변화'를 맞고 있는 셈이다. 뷰티기기의 선전에 힘입어 에이지알의 상위 브랜드인 '메디큐브(medicube)'는 4월 매출만 190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YoY) 2.5배 증가했다. '더마 EMS샷'만 판매가 가능했던 해외 시장에서도 4월 일본을 필두로 5월 중 미국, 싱가폴, 홍콩에서 3종의 기기가 모두 판매가 시작된다. 4월 4주부터 판매된 ATS에어샷은 론칭 이틀만에 초도물량 3,000개가 완판되는 등, 10일 만에 7,000대가 팔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올해 판매 목표는 40만 대 이상을 예상하고 있다. 에이피알 김병훈 대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eturn)은 인간은 누구나 나이를 먹지만, 나이를 먹은 것처럼 보여지기 싫어한다는 공통의 욕망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혁신의 시작" 이라며 "아이폰과 IOS로 세계관을 구축했던 애플의 성공사례처럼, 브랜드만의 특별한 고객경험 체계를 만들어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버티컬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에이피알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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