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효율적인 교통 운영과 미래 모빌리티 연구를 위해 22일, 티머니(사장 김태극)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티머니의 교통 서비스 이용 빅데이터와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빅데이터•AI연구소의 슈퍼컴퓨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교통 이용 문제의 현안을 분석하고 향후 서울시 교통 정책을 위한 기초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은“티머니와의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서울시민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이동성을 향상시키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서울시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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