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한성대 인천항보안공사와 산학 업무협약 진행

등록 2022-08-09 16:32

교육 ․ 봉사 ․ 연구 활동 등 산학협력에 대한 협력체계 구축
이번 협약 통해 보안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의 발판 기대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류춘열 인천항보안공사 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대 제공
          이창원 한성대 총장과 류춘열 인천항보안공사 사장(왼쪽부터)이 업무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성대 제공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8월 8일(월) 16시 30분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인천항보안공사(사장 류춘열)와 산학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학생 현장 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의 취업 및 고용정보 공유 ▲교육 ․ 봉사 ․ 연구 활동 수행 시 인적 자원 상호 교류 ▲보유한 자료 및 기자재의 공동 활용 ▲기타 양 기관의 공동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분야 등교육 ․ 봉사 ․ 연구 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크게 부각될 수 밖에 없다”며“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분야의 우수한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춘열 인천항보안공사 사장은“양 기관의 연구개발분야 및 인적교류에 대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며“이번 협약이 사회 안정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대 이창원 총장, 홍승린 학생처장, 장의성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이상열 산학협력단부단장, 안홍열 현장실습지원부센터장, 우승식 산학협력팀장 등 학교 관계자가 참석하였고, 인천항보안공사 류춘열 사장, 허선애 경영기획팀장 등 인천항보안공사 관계자 포함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인천항보안공사는 인천항의 안전관리를 위한 경비보안 수행을 위해 2007년 정부로부터 항만관리 법인으로 지정받아 설립되었으며, 완벽한 경비보안활동으로 국가항만보안을 선도하는 최고의 보안전문기관으로 인천항 및 국제여객터미널의 시설의 보호, 질서유지 등 경비·보안 업무를 수행하여 인천항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기관이다.

* 자료 제공 : 한성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