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경희대 캠퍼스타운, 2022년 2회 데모데이 ‘캠타비전’ 개최

등록 2022-09-16 15:50

9월 16일(금) 오비스홀 다목적홀과 삼의원창업센터에서 데모데이 및 토크콘서트 진행
                                       경희대 전경. 경희대 제공
                                       경희대 전경. 경희대 제공

경희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장영표)가 오는 16일(금) 입주기업의 성과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캠타비전’을 개최한다.

행사는 입주기업의 사업 성과 홍보 및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데모데이 ‘캠타비전’과 스타트업 대표들의 창업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캠타비전은 9월 16일(금) 오후 2시부터 경희대 서울캠퍼스 오비스홀 다목적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데모데이에는 지난 6개월 또는 1년간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지원한 8개 기업이 참가한다. 스타트업 투자 관계자의 현장 심사도 진행한다. 참가 팀은 사업단에서 진행한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진단 멘토링, 피칭 멘토링 등을 지원받아 실전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도 관람 가능하고, 스타트업 전문투자자 연결 플랫폼 ‘넥스트유니콘’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삼의원창업센터 On:실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의 창업 여정을 듣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주식회사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 주신회사 레드윗 김지원 대표, 주식회사 클라썸 이채린 대표가 패널로 참석한다. 데모데이 현장에는 1시 30분부터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장영표 캠퍼스타운사업단장은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올해 상반기에만 81개의 창업팀을 육성해 92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에 개최한 1회 데모데이의 수상팀도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다수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번 2회 데모데이 역시 큰 기대감이 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의 사업과 입주 기업에게 관심 가져주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리며, 데모데이를 통해 입주기업 ‘캠퍼’들이 만들어 낼 새로운 물결과 미래를 향한 비전을 만나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경희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