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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대표팀 ‘안경구독서비스’ KDB 산업은행 회장상 수상

등록 2022-11-10 17:43

성장기 아이의 시력 변화 단계에 맞는 EYECARE 서비스 개발
서울과기대 대표 ‘EYECARE’ 팀 사진.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 대표 ‘EYECARE’ 팀 사진.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지난 11월 3일(목) 서울시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KDB START UP 2022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에서 최종 회장상(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수상했다.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KDB START UP 2022 데모데이 및 성과공유회」는 ‘2022 KDB 창업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15개 대학의 대표팀들이 참가하여 창업 성과 공유 및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해 개최된 행사이다.

서울과기대 대표팀 ‘EYECARE’(지도교수 정경희)는 성장기 아이의 시력 변화 단계에 맞는 안경구독서비스 아이템을 발표하고 우수팀 세 팀 중 한 팀으로 선정되어 최종 ‘KDB 산업은행 회장상’을 받았다.

팀장 곽성일(안경광학과, 17), 팀원 김민관(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17), 김윤서(영어영문학과, 22), 윤시연(조형예술학과, 18), 허건호(산업공학과, 18) 총 5명으로 구성된 서울과기대 팀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창업 장학금과 차년도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 혜택 등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창업지원단 김종선 단장은 “서울과기대의 체계적인 창업지원 시스템 및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의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표팀의 지도교수인 창업지원단 정경희 부단장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더 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2 KDB 창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창업 전담 조직인 창업교육센터, 창업사업화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및 창업메이커지원센터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창업 문화 확산과 (예비)창업자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 자료 제공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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