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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

등록 2022-11-22 12:56

인도네시아 기업 레젤텔레콤과 업무협약 체결
금용필(왼쪽)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장과 신명미 레젤텔레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제공
금용필(왼쪽)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장과 신명미 레젤텔레콤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제공

(사)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협회장 금용필•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성장학과 학과장)와 인도네시아 기업 레젤텔레콤(대표 신명미)이 ‘국내혁신제품 발굴 및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는 지난 18일 금용필 협회장과 레저텔레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와 레젤텔레콤은 이번 MOU를 통해 ∆ 대구·경북 소재 기업들의 혁신제품 발굴 ∆ 해외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 기업성장을 위한 각종 제반사항 지원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해당분야의 기술 및 정보교류,사업화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사)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금용필 회장(대구가톨릭대학교 창업성장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마케팅 및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싶다”며 “신규 창업자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양기관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젤텔레콤은 2007년 설립된 레젤홈쇼핑의 계열사로 우수한 한국산 제품들을 다양한 아세안 유통채널(홈쇼핑, 온라인 전자상거래, 직접판매)을 통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을 대상으로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 자료 제공 : 대구경북창업포럼협회

< 이 기사는 협회가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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