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BM 임직원들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한 저소득 아동의 주거 및 의료비 지원을 9년째 이어오고 있다.
토털 에너지 컨설팅 및 자산관리 전문기업인 ㈜미래BM은 아동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9년째 임직원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미래BM 임직원들은 지난 2014년부터 급여 일부분을 매달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미래BM 임직원들이 지금까지 9년간 전달한 후원금은 1억9천여만원이다. 이는 고객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래BM의 경영철학을 임직원들이 몸소 실천하기 위해 것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많은 기업들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달 지원되는 후원금은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가정의 주거 및 의료비 지원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미래BM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며 성장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