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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3년 2월(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등록 2023-02-20 16:59

총장 명의 학사학위 60명, 총장 명의 디플로마 46명 등 총 106명 배출해
'진리의 사람, 봉사의 사람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것' 권면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3년 2월(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숭실대 제공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3년 2월(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정재우)이 2월 17일(금) 오후 2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2023년 2월(전기) 학위수여식을 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총장 명의 학사학위 60명, 총장 명의 디플로마 46명 등 총 106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받았다.

글로벌미래교육원 김지현 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내부 인사 주요 인사와 학생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사회자) △찬송가 △성경 봉독(강아람 교목실장) △기도(노길희 사회복지학 전공 교수) △학사학위 및 상장 수여 △권설(정재우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축도(강아람 교목실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3년 만에 대면으로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졸업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으며, 졸업생들은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졸업을 자축했다.

정재우 원장은 졸업권설을 통해 “숭실의 건학 정신에 따라 진리의 사람, 봉사의 사람이 되시길 바란다”며, “빛처럼 빛나게 소금처럼 맛나게 세상을 새롭게 하는 유익한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아울러 “숭실이라는 이름에 자긍심을 가지고 숭실과 후배들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동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자료 제공 : 숭실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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