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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등록 2023-02-27 14:27

AI(인공지능) 기반 성과 창출을 위해
AI 산업 인재 양성 및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오른쪽)과 김현철 회장(왼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제공
▲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오른쪽)과 김현철 회장(왼쪽)이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2월 24일(금) 교내 대학본부 3층 총장실에서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와 AI(인공지능) 기반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과기대 이동훈 총장을 비롯하여 김성환 교육부총장, 박미정 연구기획부총장,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한국인공지능협회 김현철 회장, 김원선 상임이사, 박제형 대리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AI 인재 양성 및 교류 ▲AI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 산업 현장수요를 적극 반영한 원천 기술 공동연구 개발 ▲AI 산업 현장교육 확대를 위한 연구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 관련 세미나, 콜로키엄, 학술대회, 챌린지 개최 ▲AI 산업 자격증 취득을 위한 협력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동훈 총장은 “인공지능 분야 국내 대표 단체인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 대학의 인․물적 자원을 통해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고, 양 기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사회진출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김현철 회장은 “국내 AI 인재 양성 및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글로벌 AI 시장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과기대는 정부의 미래인재양성정책에 따라 첨단학문 중심의 창의융합대학 소속 인공지능응용학과(21년),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22년)을 신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 자료 제공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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