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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단국대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및 바이오헬스 분야 MOU 체결

등록 2023-02-27 16:00

국민대(총장 임홍재)와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지난 22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단국대학교와 함께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및 바이오헬스 분야 관련 MOU를 체결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총장 임홍재)와 단국대(총장 김수복)는 지난 22일 국민대 본부관에서 단국대학교와 함께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및 바이오헬스 분야 관련 MOU를 체결했다. 국민대 제공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2월 22일(수) 국민대 본부관에서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와 함께 디지털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및 바이오헬스 분야 관련 MOU를 체결했다.

국민대학교와 단국대학교는 교육부의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이하 COSS)”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각 ‘미래자동차 분야’,‘바이오헬스 분야’의 주관대학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개 분야의 MOU체결을 통해 다른 분야와의 유기적 협력으로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본 체결식에는 국민대학교 임홍재 총장을 비롯해 이석환 교학부총장, 오하령 산학연구부총장, 신성환 교무처장 겸 사업단장, 단국대학교 김수복 총장, 장세원 교학부총장, 김장묵 사업단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로 인해 ‘미래자동차 분야’ 및 ‘바이오헬스 분야’교육과정 및 상호 교과목이 공유되어 각 대학은 폭 넓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대학교 신성환 교무처장 겸 사업단장은 “단국대학교가 보유한 의약·의료 분야 교육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민대학교의 자동차분야 연구 및 교육이 단국대학교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호협력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국민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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