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평생교육과 자기계발의 시대… 원광디지털대 신·편입생 모집

등록 2023-05-31 15:49

6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사각지대 없는 장학제도로 재학생 10명 중 6명은 전액장학금 받아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원광디지털대학교 제공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원광디지털대학교 제공

웰빙·건강·복지·전통문화 등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특성화 사이버대학 원광디지털대(총장 김윤철)가 6월 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3개 학부 17개 학과로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약선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茶)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다. 단, 언어치료학과는 3학년 일반전형과 학사편입학 전형은 모집하지 않는다.

신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 이상 학력일 경우 2,3학년 편입학 지원도 가능하다. 본교와 위탁교육 계약을 체결한 산업체 및 기관에 재직 중이면 비교적 경쟁률이 낮은 산업체전형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wdu.ac.kr)에 접속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접수하거나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10명 중 6명이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업을 이어간다(2022학년도 1학기 기준 58%). 성적우수자뿐 아니라 1인 가구, 솔로 가장,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해당하는 학생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풍부한 장학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교내장학금을 비롯해 소득분위 기준에 해당하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국가장학금도 매 학기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장학 관계자는 “2022학년도 1학기 등록금 결산기준 100만 원 미만 납부자가 77.6%일 정도로 원광디지털대는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6월에는 입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2023학년도 2학기 입학설명회를 온·오프라인 형태로 나눠 실시한다. 오프라인 설명회는 △익산캠퍼스(13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14일) △서울캠퍼스(15일)에서 열리며, 온라인은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카카오톡 실시간 채팅(상담)으로 진행된다. 입학설명회에 참가하면 3만 원의 전형료를 감면받을 수 있다. 입학설명회 참석 희망자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go.wdu.ac.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최은지 입학협력처장은 “1차 모집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에 한해 2차 모집을 실시하므로 합격 안정권에 들기 위해서는 1차 모집 때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 자료 제공 : 원광디지털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