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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 진행

등록 2023-06-21 10:37

                                                                      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 진행.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 진행.숭실대 제공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은 6월 15일(목) 오후 2시 30분에 숭실대 테크스테이션 컨퍼런스 홀에서 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 발대식을 진행했다.

SSA는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캠퍼스타운사업단(단장 최정일)에서 육성 중인 약 70개의 스타트업 기업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연합체로, 11명의 스타트업 대표가 운영진으로 자원했다.

이날 열린 SSA 발대식은 최정일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격려사(박일하 동작구청장, 이원철 숭실대 연구·산학부총장) ▲SSA 운영진 소개 ▲특강(기술보증기금) ▲선배창업자의 창업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최정일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한 창업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판로개척 등 A부터 Z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다"며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및 캠퍼스타운사업단의 보육센터를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원하는 기업이 다수인 걸로 알고 있다. 숭실대학교 창업기업 연합회(SSA)가 연결고리가 되어 창업기업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성장하도록 큰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 내 주요 대학인 숭실대학교에서 육성 중인 스타트업이 만든 연합체의 발대식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창업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동작구청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참석한 창업기업 대표들을 격려했다.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은 “숭실대학교는 우리나라 대학의 산학협력 모델이자 기술창업의 주춧돌로 평가받는 평양 숭실대 기계창을 기반으로, 현재는 컴퓨터학부 및 AI융합학부 등을 기점으로 한 ICT 분야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숭실대학교 IT 인프라와 융합된 기술창업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숭실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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