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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소프트웨어공학 인재 사관학교,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등록 2023-07-18 10:15

                                                                                          나홍석교수님.고려사이버대 제공
                                                                                          나홍석교수님.고려사이버대 제공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 소프트웨어공학과는 2001년 대학 개교와 함께 개설된 소프트웨어 전문 학과로, 2023년 현재 명실상부한 온라인 공간 속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및 인재 양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최대라는 명성에 걸맞게 720명의 재학생과 1,906명의 졸업생을 배출(2022년 기준)하였으며, 실무에 종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동문들의 지식과 학습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동문 강좌를 꾸준히 개최하는 등 재학생들의 학업 역량 강화와 경력 관리, 취업 지원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강의실에서의 교육과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 생태계 간 거리를 좁히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클라우드 기반 적응형 교육과정과, 온라인 심포지엄을 비롯한 학과 간 지식교류 세미나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연구과제를 통해 미래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등 이론과 실제의 접목에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해, 2018년 교육부 선정 소프트웨어 코딩전문가 과정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소프트웨어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는 프로그래밍, 기초 소프트웨어 분석 설계,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젝트 관리 등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실무 핵심 과목 제공을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프로젝트 중심의 수업으로 실무능력을 익히게 된다. 이어 데이터베이스 모델링, 설계 구축 전문 교육과 졸업세미나를 통한 개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로 거듭나게 된다.

융합형 교육의 실현과 교수진과의 1:1 매칭 또한 고려사이버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의 강점이다. 학계·업계 전문가와 함께 매년 개최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을 통해 산업기술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응용력과 국제적 감각을 기르고 있으며, 소프트웨어공학 전공과 함께 미래학부 빅데이터, 인공지능, 미래 기술 경영 전공으로 전문영역을 확대하는 등 융합형 교육을 실현해가고 있다. 또한 교수진과의 1:1 매칭을 통한 개인 포트폴리오 완성을 목표로 연간 300여 개의 프로젝트 혹은 논문 등의 개인 연구를 완성하고 있으며, 각종 국내·외 공모전 참여, 졸업세미나와의 연계 등의 방법으로 재학생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소프트웨어공학과 학과장 나홍석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의 지능화와 자동화로 인해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요즘, 우리 학과는 창의적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최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트랙, 데이터베이스/인공지능 개발 트랙, 소프트웨어 교육 트랙 등 총 세 개의 교육과정 트랙을 갖춰 학생들이 각자 원하는 방향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분석 및 설계에서 개발 및 테스트, 프로젝트 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발전하는 기술 트렌드를 예의 주시하고 그에 따른 교육과정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더욱 매진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현재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8월 1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려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go.cuk.edu/index.do)를 참고하면 된다.

* 자료 제공 : 고려사이버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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