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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얼굴에도 빛나는 수분 광채 발산!유니베라 ‘알로엔 더블루’ 출시

등록 2023-08-31 08:47

- 저 자극 기초 수분 케어 화장품 라인 알로엔 더블루출시.
- ‘알로엔 더블루라인은 토너, 세럼, 로션, 크림, 미스트 5종으로 구성.
- 핵심성분인 ‘ALO-M Complex’가 피부 내 수분길을 열어 촉촉하게 차오른 수분광을 유지.

                                                                                             알로엔더블루 라인 이미지.유니베라 제공
                                                                                             알로엔더블루 라인 이미지.유니베라 제공

㈜유니베라(대표 김교만)가 저 자극 기초 수분 케어 코스메틱 라인 ‘알로엔 더블루’를 출시한다. ‘알로엔 더블루’는 촉촉한 맨 얼굴에도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하는 보습 테라피 컨셉의 라인으로 토너, 세럼, 로션, 크림, 미스트 총 5종으로 구성된다.

환절기를 거쳐 가을, 겨울에는 건조한 내 외부 환경으로 인해 피부에 수분이 사라져 당기고 칙칙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때에는 ‘알로엔 더블루’처럼 강한 보습력을 갖춘 화장품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알로엔 더블루’의 핵심성분 ‘ALO-M Complex’는 피부 내 수분길을 열어 촉촉하게 차오른 수분광을 유지하게 한다.

‘ALO-M Complex’는 베이비 알로에, 7중 히알루론산, 온천수가 복합 처방된 성분이다. 성장력이 왕성한 베이비 알로에 성분이 피부에 수분이 팽팽하게 차오른 효과를 부여한다. 7중 히알루론산은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이 분포될 수 있도록 수분 통로를 열어주고 특별한 보습 성분들로 차곡차곡 보습 타워를 쌓아 탄탄한 보습 케어를 실현한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워터풀 클라우드 기술을 반영한 제형이 수분 손실을 줄이고 피부 수분 보유력을 강화해준다.

더블루 모이스처 토너는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 공급과 진정을 도와준다. 피부에 닿는 순간 매끄럽고 촉촉하게 스며드는 산뜻한 워터 에센스 타입이다. 피부 수분 통로를 열어주기 위한 첫 단계로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며 피부 결을 정돈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더블루 모이스처 세럼은 피부를 적시듯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맨 얼굴도 빛나는 워터 레이어링 제품이다. 피부에 닿자마자 물방울이 터지듯 수분을 채워주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준다.

더블루 모이스처 로션은 피부 유수분 케어를 도와 진한 보습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촉촉한 타입이다. 유수분 밸런스 조절을 돕고 피부에 오래도록 촉촉함과 청량감을 선사한다.

더블루 모이스처 크림은 수분 집중 충전으로 촉촉하게 피부를 빛내준다. 워터락 포뮬러로 피부수분증발을 줄여주어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소량만 발라도 느껴지는 부드러운 보습막이 빛나는 수분광을 선사한다.

더블루 모이스처 크림 미스트는 크리미한 보습효과로 언제 어디서나 수분광을 유지해주는 제품이다. 보습 크림을 농축시킨 듯한 크리미한 제형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부드러운 분사력으로 미세보습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알로엔 더블루는 피부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반짝반짝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할 것”이라며 “건조한 피부에는 알로엔 더블루가 해답” 이라고 강조했다.

신제품은 가까운 유니베라 대리점 유피, 온유피 그리고 유니베라 멤버스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인체적용시험으로 검증한 ‘알로엔 더블루’의 보습 효능은 4종 (토너, 세럼, 로션, 크림) 동시 2주간 사용 시 24시간 보습이 지속 되었고, 피부 층별 수분량이 증가 했으며 피부 장벽이 개선, 진정되었다.

*시험기관: 한국피부과학연구원, 시험기간(측정기간) : 2023.04.11 ~ 2023.04.25, 32~65세 성인 여성 22명, 피부 상태 등에 따라 개인 차 있음

문의 : 080-022-7575

* 자료 제공 : 유니베라

< 이  기사는 유니베라가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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