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기업PR

삼육대, 사랑의 김장나눔…남양주시 취약계층에 1톤 전달

등록 2023-11-09 16:22

교수·직원·재학생 김장 직접 담가

                                                     앞줄 왼쪽부터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김일목 총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서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삼육대 제공
                                                     앞줄 왼쪽부터 삼육대 최경천 글로컬사회혁신원장, 김일목 총장, 남양주시복지재단 서부희망케어센터 김기수 센터장.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8일 교내 다니엘관 앞 공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김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육대 교수, 직원, 재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김장김치 1100㎏(220상자)을 담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남양주시 다산동 지역 취약계층 2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일목 총장은 “삼육대는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하는 대학”이라며 “함께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교무처 나형욱 과장은 “업무 중에 잠시 시간을 내 봉사활동에 함께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에게 소중한 반찬이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 자료 제공 : 삼육대학교

< 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