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입지∙규모’ 3박자 갖춘 지식산업센터 어디?

자료제공 : 송도스마트밸리

타 지역보다 월등한 가격 경쟁력 갖추고
입지환경∙단지규모도 최정상급∙∙∙투자‘3박자’

“첨단 시설을 갖춘 수도권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가 이런 저렴한 분양가에 나온다는 건 앞으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송도국제도시에 조성되는 ‘송도 스마트밸리’ 분양 관계자의 말엔 자신감이 넘쳤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송도국제도시 내 산업 시설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한다. 분양가격은 3.3㎡당 360만원부터 시작된다. 강남 오피스와 비교하면 임대료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게다가 경제자유구역과 지식산업센터의 더블 세제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입주기업에 대해 취∙등록세를 100% 면제해 주고, 향후 5년간 재산세 및 종합토지세가 50% 감면된다.

계약금 10%에 잔금 납부시 최대 70%까지 인천시 및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정책자금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다.

이런 혜택 때문인지 ‘송도 스마트밸리’ 모델하우스엔 연일 300명 이상의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송도 스마트밸리는 분양을 시작한지 열흘 만에 10만㎡나 팔려나가 높은 계약률을 기록했다.

저렴한 분양가만으로는 이런 호응을 끌어내기는 어렵다. 뛰어난 입지와 첨단시설이 들어간 대단지로 조성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송도 스마트밸리가 들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뛰어난 입지’로 평가 받고 있다.

입주가 시작되는 시점(2012년 예정)엔 인구 유입과 기업 유치로 인한 도시 활성화가 예상된다. 분양가가 저렴한 만큼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도 크다.

교통환경이 뛰어나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자유롭다. 제1,2,3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가깝고 인천지하철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역세권’에 위치한다.

규모도 월등하다. 송도 스마트밸리는 연면적이 약 29만여㎡(63빌딩의 1.7배)에 이르는 복합단지형 지식산업센터다. 업무시설 4동, 근린시설 1동 그리고 기숙사동 총 6개동이 들어선다.

입주할 수 있는 업종도 다양하다.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벤처기업 등 약 1000개 이상의 업종이 입주 가능해 사실상 입주제한이 없다.

분양관계자는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매매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면서 “환금성이 높아 투자메리트도 갖췄다”고 말했다.

문의:032-8585-085

* 자료 제공 : 송도스마트밸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