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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티앤티, 서울예대에 5천만원 상당 소독제 기부

등록 2020-03-23 14:57수정 2020-03-23 15:43

㈜에이치티앤티 박인태 대표 모교를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살균소독제 전달
후배들 위해 5천만 원 상당의 소독제 기부
자료 제공: 서울예대
자료 제공: 서울예대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는 ㈜에이치앤티(대표 박인태)로 부터 23일, 최근 유행 중인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용 살균소독제 1리터 제품 4,000개, 방역용 살균소독제 500리터 제품 약 5천만 원 상당 을 기부 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에이치앤티의 쉴드브이 소독제는 안전한 성분과 뛰어난 살균력을 인정받아 최근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홍콩 등에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으로, ㈜에이치앤티는 최근 군부대와 유치원, 대구시와 지역사회 등에 무상 지원을 하며 국가 위생 보건에 힘쓰고 있는 이른바 ‘착한 기업’이다. ㈜에이치앤티 현재 대구시전역의 방역을 진행하며, 대한민국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서울예대 이남식 총장을 비롯 박인태 에이치엔티 대표는 이날 기부문화 확산과 동참에 대한 논의와 함께 코로나-19 관련대응 현황을 공유했다.

박인태 대표는 서울예대 광고창작전공 05학번으로 모교와 후배들에게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뜻을 담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남식 총장은 “모교와 후배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해주어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 자료 제공 : 서울예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이 제공한 정보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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