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기전에 자동차 구경’
지엠대우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역 3층 청사에서 자동차들을 전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공간 개막행사를 열어 시민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