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7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케이3’ 신차발표회를 열어, 현대차 아반떼가 휩쓸고 있는 준중형급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반떼와 같은 엔진인 감마 1.6 지디아이(GDI)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40마력과 최대토크 17.0kg·m의 달리기 능력을 갖췄다. 연비는 자동변속기 기준 14.0 km/ℓ(신연비)라고 회사 쪽은 설명했다. 디럭스 모델은 1492만원이고, 최고급형인 노블레스는 1939만원(자동변속기 기준)이다. 기아자동차 제공
<한겨레 인기기사>
■ 안창호 후보 아들, 부대 병장들보다도 휴가 더 썼다
■ 문재인, 현충원 참배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다”
■ 산바 ‘매미’ 때처럼 피해 클라 ‘조마조마’
■ “아버지 이어 딸까지…대이은 인혁당 해코지”
■ 반미 시위 촉발시킨 동영상 제작자 “영화 만든 것 후회안해”
■ “아버지의 성폭행에도 전 더럽혀지지 않았어요”
■ [화보]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 안창호 후보 아들, 부대 병장들보다도 휴가 더 썼다
■ 문재인, 현충원 참배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겠다”
■ 산바 ‘매미’ 때처럼 피해 클라 ‘조마조마’
■ “아버지 이어 딸까지…대이은 인혁당 해코지”
■ 반미 시위 촉발시킨 동영상 제작자 “영화 만든 것 후회안해”
■ “아버지의 성폭행에도 전 더럽혀지지 않았어요”
■ [화보]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문재인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