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자신의 사진을 스스로 찍을 수 있도록 돕는 ‘셀카봉’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셀카봉’은 휴대전화나 카메라를 길게 늘어나는 막대기 끝에 매달아 다양한 각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도구다. 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전자전문점 유진텔레콤 매장에서 여성들이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가격은 1만원.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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